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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2살 된 누나가 33살 된 남동생과 사귄다. 연애 경험이 전혀 없는 언니는 식당 알바에서 만난 31세 오빠와 데이트를 하고 있다. 그 오빠는 얼굴 관리를 잘하는데 나이가 든다. 누나는 가족에게 반대하지만 헤어지고 싶지 않은 것 같다. 사실 그녀는 언니가 그녀와 데이트를 많이 하기를 원하지만 처음에는 같은 또래의 남자를 만나길 원한다. 22살과 33살의 만남이 과연 옳은 것일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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